소토레귤레이터2 [캠핑용품] 소토 용암석 플레이트 소토 용암석 플레이트 저는 이미 소토 용암석 플레이트를 사용한 지 반년이 지나갑니다. 소토를 구매한 이유는 이 용암석을 사기 위함이었어요. 캠핑을 다니다보면 늘 날이 따뜻할 때만 다니는 게 아니잖아요. 아무리 좋은 숯에 좋은 고기를 구워도 날이 추워서 고기가 식어버리면 그게..너무 속상하더라고요. 그래서 검색을 하던 중에 소토 용암석 플레이트가 저처럼 2인 캠퍼에게는 딱인 것 같더라고요. (고기를 구워서 데울 수 있는 여러 가지 용품들은 많았지만 2인에게는 적합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소토를 구매하고 싶었으나 가격 때문에 망설이기만 하다가 소토를 지르면서(?) 용암석 플레이트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용암석 플레이트 만족스럽냐고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무쇠 그리들처럼 관리는 어렵습니다만, 집에서 간단히 고.. 2022. 11. 16. [캠핑용품] 소토 레귤레이터 스토브 ST-310 소토 레귤레이터 스토브 ST-310 캠핑을 시작하니 캠핑용품을 사고 또 사도 다시 사야 할게 생기더라고요. 제가 "소토 레귤레이터 스토브 ST-310"을 알게 된 것은 엄청 오래되었는데, 너무 사악한 가격 때문에 고민만 몇 개월 한 것 같아요. 정말 고민은 배송만 늦춘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어차피 돌고 돌아 사고 싶었던 것 사게 되는 운명) 제가 처음 캠핑을 시작할 때 저는 "구이 바다"라는 버너 하나만 구매해서 캠핑을 다녔어요. 그러다 보니 버너가 한 개라 라면을 끓이면 커피 물을 끓이지 못하는 불편한 상황들이 발생했고, 버너를 더 사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구이 바다"는 화구가 길어서 그런지 가스 낭비도 더 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소토 레귤레이.. 2022.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