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품1 [캠핑용품] 소토 레귤레이터 스토브 ST-310 소토 레귤레이터 스토브 ST-310 캠핑을 시작하니 캠핑용품을 사고 또 사도 다시 사야 할게 생기더라고요. 제가 "소토 레귤레이터 스토브 ST-310"을 알게 된 것은 엄청 오래되었는데, 너무 사악한 가격 때문에 고민만 몇 개월 한 것 같아요. 정말 고민은 배송만 늦춘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어차피 돌고 돌아 사고 싶었던 것 사게 되는 운명) 제가 처음 캠핑을 시작할 때 저는 "구이 바다"라는 버너 하나만 구매해서 캠핑을 다녔어요. 그러다 보니 버너가 한 개라 라면을 끓이면 커피 물을 끓이지 못하는 불편한 상황들이 발생했고, 버너를 더 사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구이 바다"는 화구가 길어서 그런지 가스 낭비도 더 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소토 레귤레이.. 2022. 11. 12. 이전 1 다음